김치 유산균 '아토피 치료 효과' 입증
프로바이오닉-영남대-충북의대 공동 연구성과
김치 미생물이 아토피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임상 실험을 통해 밝혀냈다.
대덕특구 바이오벤처기업 프로바이오닉(대표 홍윤미), 박용하 영남대 교수, 한윤수 충북대 의대 교수 등으로 구성된 산학 공동연구팀은 김치 유산균에 피부 아토피 질환 어린이 환자에게 우수한 치료 효능이 있음을 인체를 대상으로 처음 입증했다고 8일 밝혔다.
공동연구팀은 관련 연구성과를 미국 아토피 전문의학 학술지 '알레르기, 천식, 면역학 학회지' 4월호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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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출처:http://www.hellodd.com/news/article.html?no=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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